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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제보 조작은 이유미 단독 범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단이 문준용 씨 관련 '제보 조작' 사건을 당원 이유미 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이유미 씨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거듭된 자료 요구 압박에 못 이겨 제보 증거를 조작했지만, 이 전 최고위원의 조작 지시는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의 조직적인 개입이나 윗선의 관여도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검증 실패에 대해선 입이 백 개 천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조직적으로 증거를 조작할 만큼 미숙하거나 파렴치한 정당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대단히 엄중하게 생각하며 검찰에서 남김없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 당원 한 명에게 책임을 국한해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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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