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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세안안보포럼 폐막, 강경화 "북한 고립 재확인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아세안안보포럼이 폐막했다.


강경화 장관은 북한의 국제적인 고립을 거듭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도 북한은 UN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를 맹비난하며 추가 도발 위협까지 퍼부었다.


취임 후 첫 다자 외교 무대에 나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8일) 막을 내린 ARF 회의에서 북한 비핵화와 베를린 구상에 대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도발에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 아세안 외교장관들의 별도 성명에 의미를 부여한 뒤, 북한의 국제적 고립은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7일 총회에서도 북한 이용호 외무상은 "미국 대북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핵·미사일 협상은 없다"며 정당성을 주장했지만, 이에 호응하거나 지지한 회원국들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대내외 매체를 통해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에 맞서 대남 위협을 노골적으로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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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