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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북한 미사일 기지 선제타격 가능"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면 괌기지의 전략폭격기 편대를 동원해 북한 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핵무기 능력을 과시했고, 매티스 국방방관은 북한 정권 종말까지 거론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가공할 파괴력으로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현재 괌 공군기지에 6대가 배치돼, 2시간이면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명령을 내리면 이 B-1B 편대가 수십 곳의 북한 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하는 구체적 군사작전계획이 준비돼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지난 5월 말 이후 모두 11차례 연습 출격 임무도 수행했다고 NBC는 전했다.


미국은 대북 군사적 압박도 이어갔다.


'화염과 분노'라는 전례 없이 강한 표현으로 군사 행동을 시사했던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현대화를 통해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며, 핵무기 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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