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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문 대통령 취임 100일 '소통 행보'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00일, 소통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인사 파동과 안보 위기 대처 등에서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취임 일성으로 밝힌 '소통'의 의지.


시민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직접 따른 커피를 마시며 회의를 하는 등, 이전 정부와 차별화된 모습이었다.


반면 협치를 강조했던 정치권과는 인사 문제로 삐걱댔다.


공직 배제 5대 원칙을 내세워 확실한 검증을 약속했지만 현실은 이전 정부와 다르지 않았다.


장관 후보자 2명이 끝내 낙마했고 야당이 반대한 인사들의 임명 강행은 대치의 골을 깊게 했다.


안보와 대북 정책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높고 안정적인 지지율을 평가하며 겸허한 자세로 국정 개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내외신 기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시나리오 없이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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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