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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연쇄테러 '신원 확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스페인 연쇄 테러의 배후로 40대 이슬람 성직자가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


테러 차량을 몰았던 20대 용의자의 신원도 확인돼 현지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인구 1만 천 명 정도의 카탈루냐 북부 리폴에 살았던 에스 사티는 40대로 추정되며 테러 이틀 전인 지난 15일 이후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마약 사건으로 복역한 적이 있고 마드리드 테러 용의자들과 접촉한 정황이 있는 에스 사티가 젊은이들에게 극단적 폭력 사상을 주입한 장본인으로 보고 있다.


테러 차량을 운전한 핵심 용의자 22살 아부야쿱의 신원도 공식 확인됐다.


현지 언론에는 람블라스 거리 일대를 돌아다니는 용의자의 사진도 공개됐다.


앞서 스페인 경찰은 테러범들의 은신처인 남부 알카나르의 한 주택에서 부탄 가스통 120여 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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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