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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중국 '사드 보복 조치' 풀릴까

 

 
[데일리연합=김민제기자] 사드 배치로 냉각됐던 한중 관계에 해빙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중국 내 교민사회에도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베이징 북쪽에 있는 한인상가 밀집 지역에는 한국산 화장품 매장을 찾은 중국인 손님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사드 갈등 이후 1년 이상 큰 타격을 입은 한국 기업들과 교민들은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중국 언론들도 태도를 바꿨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사설에서 "양국의 관계 발전은 쌍방의 공동 이익"이라고 밝혔고,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도 1면 머리기사로 "중국과 한국이 사드 먹구름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정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 내 반한 감정이 남아 있고 중국 정부가 사드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서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결국 한국 단체 관광 금지와 한류 제한 같은 보복 조치 해제가 완전한 관계 회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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