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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쟁 결코 피하지 않을 것"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최근 미국 고위 인사들의 잇따른 대북 강경 발언에 대해 북한이 전쟁을 결코 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사상 최대의 한미 연합 공중훈련과 함께 미국 고위 인사들이 호전적 망발을 늘어놓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최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한 발언과 "대북 선제공격을 의회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언급에 대해 발끈한 것.


전쟁은 기정사실화된 시점상의 문제로 전쟁을 피하지 않고 핵무력을 사용하겠다는 강도 높은 '말폭탄'을 쏟아냈다.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은 방북 사흘째인 오늘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만났다.


자세한 면담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북핵과 미사일 문제 등을 놓고 북미 간 대화로 한반도 긴장을 풀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7년여 만에 유엔 최고위급 인사가 방북했지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북중 접경지역을 시찰해 펠트먼 사무차장과의 면담을 피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에 참가하고 있는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2대는 이틀째 한미 공군전력과 서해 상공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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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