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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정은 부부, 우리 예술단 공연 '깜짝 방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장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깜짝 방문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2층 객석에 등장하자 우렁찬 박수가 나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 등과 함께 2시간 동안 진행된 '봄이 온다' 공연을 끝까지 지켜봤다. 
 
 
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남측 예술진과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한 주민들이 남측 대중예술을 깊이 이해하고 환호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북한 노동신문도 김 위원장의 관람 소식을 1면에 사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남측이 봄이 온다는 공연을 했으니 가을에는 결실을 맺어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열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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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도부에 "종말적 보복" 경고...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의 전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세계 대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취지의 초강경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 이미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향해 "역사상 전례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태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전쟁을 넘어 국제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라크 내 프랑스군 사망 소식은 유럽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군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고, 이는 나토(NATO) 회원국들의 군사적 개입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간인 피해도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란의 경제 중심지인 두바이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고, 이란 내부에서는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려는 피란민 행렬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UN)은 구호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과 기아 등 2차 인도적 재앙이 발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