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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하와이, 19일째 용암 분출 '과학자들 재앙 경고'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 빅아일랜드에서 용암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당국은 기둥에서 나온 용암 안개가 24km 떨어진 지역까지 퍼졌다면서,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주민과 관광객 수천 명이 이미 대피했지만 집 난간에 서 있던 주민 한 명이 용암이 튀면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계속되는 화산 폭발로 커다란 용암 조각이 곳곳에서 날아다니고,주민들이 살던 마을은 속속 폐허로 변하고 있다.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19일째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관광 예약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화산 폭발이 언제까지 지속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더 큰 재앙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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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