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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북 이산가족상봉 8월 금강산 개최 합의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남북 이산가족들이 만날 날짜와 장소가 나왔다.


남북은 어제 10시간에 달하는 회담 끝에, 8월 15일 광복절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합의했다.


40분 전쯤 남북이 최종 합의한 공동보도문이 이곳 남북회담본부에 전달됐다.


이산가족들의 대면 상봉 행사로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됐다.


남북은 우선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상봉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상봉 대상은 남과 북의 이산가족 각각 100명씩으로 정했다.


거동이 불편한 상봉자에 한해서는 1명의 가족을 동반할 수 있다.


남북은 다음 달 25일까지 생사 확인을 거친 다음, 8월 4일 최종 상봉자 명단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산가족 상봉행사 장소는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다.


정부는 이번 상봉행사를 원만히 치르고 난 다음 향후 편지교환과 고향방문, 상봉의 정례화 등도 북측에 추가로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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