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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당, 갈수록 진흙탕 싸움 '위험수위'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이 당의 비상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는데 논의는커녕 진흙탕싸움만 벌어졌다.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감정 다툼을 넘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논의하려던 한국당 의원총회에서는 시작부터 김성태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로 소란이 일었다.


자신의 사퇴를 거듭 요구하는 의원들을 향해 김성태 원내대표가 결국 폭발했다.


다른 의원들이 만류하자 김 원내대표가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까지 해 의총장이 난장판으로 변했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친박계 의원 7명은 "의총장이 혼수상태가 됐다"는 성명을 내고 김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당 내 계파 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다음 주 화요일로 예정된 비상대책위원장 추인 과정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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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