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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미, 오늘 유해 송환 '장성급 회담' 개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오늘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급이 아닌 장성급 북미회담이 개최될 전망이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오는 15일에 미군 유해송환을 위한 회담을 다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헤더 너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먼저 연락해 '15일에 만나자'고 제안해 왔다"며, 미국도 그날 회담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에 실무급 회담이 아닌 장성급 회담을 제의했다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너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5일 회담의 격이나 참석자에 대해 성명에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회담이 장성급으로 성사될 경우 북한군과 유엔사 간 장성급 회담은 2009년 3월 이후 9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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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