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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일주일째 산불 확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산불이 일주일이 지났지만 인근 주로 계속 번지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된 이 산불로 북부의 작은 도시 레딩의 인구 절반에 가까운 3만 8천 명이 대피했고, 8백 채의 건물이 파손됐다.


또 소방관 2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


불길은 불과 17%만이 잡힌 상황으로 40도를 넘는 폭염에 건조한 대기, 여기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인근 14개 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외에 유럽에서도 스웨덴과 그리스 등 곳곳이 주로 폭염에서 비롯된 화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런 이상 폭염은 이제 일상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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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