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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다음 달 평양서 비핵화·종전선언 논의된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다음 달 평양 정상회담에서는 완전한 비핵화, 종전 선언, 평화 협정을 위해서 '담대한'이라는 표현을 이용해 과감한 논의를 진행될 전망이다.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 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는 '평화'였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진정한 광복'으로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9월에 있을 평양 정상회담에서 어떤 의제를 다룰지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종전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이다.


이런 의제들에서 문 대통령은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혀 구체적이면서도 뭔가 과감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며 "남북관계를 북미관계의 종속변수로만 봐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남북관계를 북미관계의 '을'처럼 취급해선 안 된다"는 입장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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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