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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24]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약 절대 쳐다도 보지 마이소"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이철우 지사 경북도 2호 주자 참여, '마약, 출구 없는 미로」'마약근절 공감대 확산 염원 담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경찰청의 '마약예방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SNS(페북․인스타 등)에 인증샷을 게재하고 홍보에 나섰다.

 

경찰청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연말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사건이 최근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 환기와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2호 주자로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캠페인 문구가 든 패널을 들고 "마약, 왜 하려고 하십니까? 절대 쳐다도 보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라고 강하게 외치며 마약을 근절하자는 염원을 영상에 담았다.

 

참여 인증사진에 활용되는 캠페인 이미지는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마약 예방 캠페인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중·고등학생들과 270만 도민의 안전과 안녕을 수호하자는 상징적 의미로써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경북도는 마약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청소년 등 약물 오․남용 폐해 예방 교육 △학교‧학원가 주변 의약품 등 허위‧과대광고 집중 감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SNS, 다크웹, 가상화폐를 이용해 마약류를 쉽게 접하게 되면서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 환기는 물론 경북만큼은 '마약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마약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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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