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도 귀국 출산하기로
최근연간 많은 중국 여신들이 김치국에 시집갔다. 예를 들면 탕워이(汤唯), 그리고 치워이(戚薇)도 있다. 그러나 일부 한국 여자 연예인들도 중국에 시집와 중국 며느리로 됐는데 가장 이름난 스타들로는 채림과 추자현이다.
우선 채림인데 8월 27일 중국 신화망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한국에서 ‘이브의 모든 것’으로 인기를 취득하고 2004년 수여우펑(苏有朋)과 함께 ‘에게해에서 맺은 사랑(情定爱琴海)을 주연했다. 그리고 또 적지 않는 중국 사극도 연기했는데 예를 들면 ‘양문호장(杨门虎将)’중에서 판위옌(潘语嫣), ‘또 취해 금지옥엽을 치다(新醉打金枝)’중 승평공주(升平公主) 등을 연기했다. 사극중 분장이 모두 매우 화면에 잘 나왔다. 후에 가오즈치(高梓淇)와 함께 ‘리씨 가문(李家大院)’ 출연중 사랑의 불꽃이 튀면서 결혼의 전당에 들어가게 됐다.
다른한 스타는 추자현이다. 그녀는 한국에서 주로 조연을 했는데 후에 중국에 와서 발전하게 됐다. ‘귀가의 유혹(回家的诱惑)’이 많은 관중들이 그녀를 알게 했다. 2017년 추자현이 위샤오광(于晓光)과 결혼하고 중국 며느리로 됐으며 두 사람은 결혼후 정이 넘친다.
비록 남편이 채림을 매우 사랑하지만 중국에 정착한 채림은 여전히 귀국 출산을 선택했다. 추자현은 여러번 중국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출산 병원은 역시 한국을 선정하고 있다.
사람들은 매우 이상하게 여긴다. 그녀들이 중국 국적을 낮게 보는 것이 아닌가? 최후 추자현이 예능 프로에서 귀국 출산 원인을 말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출산하면 많은 우대가 있다며 출산을 많이 할수록 국가가 주는 보조도 많으며 국가는 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비록 그녀가 말한 것이 사실이지만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정곡을 찔렀다고 표시했다.
这几年,有很多中国的女神嫁到泡菜国,比如汤唯,还有戚薇,但是,也有一些韩国女星嫁到中国,成为中国媳妇。最出名的要数蔡琳和秋瓷炫。
首先是蔡琳,在韩国凭着《夏娃的诱惑》火起来,2004年,蔡琳来中国发展,与苏有朋主演了《情定爱琴海》,也演了不少古装剧如《杨门虎将》中潘语嫣,《新醉打金枝》中升平公主,古装扮相都很上镜。后来与高梓淇因出演《李家大院》擦出火花,进而走入婚姻的殿堂。
另一个秋瓷炫,她在韩国主要是配角出道,后来到中国发展,一部《回家的诱惑》让很多观众熟知了她。2017年秋瓷炫嫁给了于晓光,成为一名中国媳妇,两人婚后十分恩爱。
虽然老公很疼爱蔡琳,但是定居在中国的蔡琳还是选择回韩国生孩子。而秋瓷炫多次公开说很喜欢中国,但是待产医院也选在了韩国。
大家感到很诧异,难道是看不起我国国籍?最后秋瓷炫在综艺节目说出了回国产子的原因。
她表示在韩国生孩子有很多优惠,生的越多国家给的补贴越多,而且国家也会提供很多帮助。
虽然她说的是事实,但是也让我们很多的中国网友表示扎心了。
/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