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8월 25일 27세 범죄 피의자 디디차 운전기사 중모(钟某)를 붙잡았다.
중국 디디 순풍차(滴滴顺风车) 쾌속 콜택시 서비스가 재차 승객 피해 사고를 발생한후 중국 교통부 웹사이트가 8월 27일 그들의 주관인 중국 교통신문망(中国交通新闻网) 평론을 전재하면서 기업의 순풍차 업무 전개가 사회에 대해 적극적 측면이 있지만 안전 관리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만일 승객 생명안전에 대해 확실하고 효과적인 보장조치를 제공할 수 없으면 이러한 기업은 아예 없는 것이 더 좋다.
8월 27일 영국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유혈의 구멍을 막자’라는 제목으로 된 이 평론문장은 ‘8.24’ 사건을 재차 언급하면서 범죄 피의자를 법률로 처벌하는외 플랫폼 기업의 디디 및 그들의 책임자가 법률 책임을 져야 하는 여부, 및 어떤 법률 책임을 지어야 하는 가 하는 등등 문제에 대해 관련 측이 반드시 참다운 연구를 하고 향후 더는 매매 모호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사전에 효과적인 방지책을 채취하지 않고 사건에 대해 적극적간섭을 하지 않았으며 사후 고가 배상을 했다고 크게 자랑하는 이 디디 공사에 안전 밑선이 어디에 있는가!”
문장은 “이처럼 생명 안전을 무시하고 법률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는 반드시 엄한 징벌을 받아야 하며 반드시 단호하게 엄격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ㅏ.
문장은 중국에서 개별적 기업들이 정책 변두리 공차기에 법률의 허점을 이용하면서 실제로는 순풍차 명의로 불법 영업을 하고 정부의 법에 따른 감독 관리를 피하고 있다. 그들은 대량으로 공공도로 자원을 점유하고 돈벌이 매매를 하면서 오히려 기업 경영자의 법률적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외 문장은 또 시장 주체는 다원화적이며 같은 서비스 능력을 가진 플랫폼 기업들이 한 집뿐이 아닌데 만일 어느 한 기업이 관리와 단속에 불복하면서 또 자율하지도 않고 언제나 승객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는 실정에서 사회 공종은 ‘발로’ 투표를 할 것이고 정부도 절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4일 중국 저쟝성 원저우시(浙江省温州市)의 한 소녀가 디디 순풍차 콜 택시를 타고 가는 도중 살해되어 중국에서 재차 승객 피해 상황이 발생한후 디디 추싱공사(滴滴出行)는 8월 27일 영시부터 전국 범위에서 순풍차 서비스 업무를 다운한다고 선포했다.
그외 8월 27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콜택시 예약 플랫폼 디디 공사(滴滴) 산하의 순풍차(顺风车) 서비스가 올해 두번째 운전기사의 강간 살인 사건이 발행하여 여론의 치열한 규탄을 일으켰다. 디디(滴滴)는 8월 26일 전국 범위에서 순풍차 업무를 철수하고 다시 업무 모식을 검토하며 총체로 공사 고위 관리 두 사람을 문책한다고 선포했다.
중국 교통 운수부는 공안부 등 단위들과 연합으로 8월 26일 오후 역시 디디 공사를 담화 약속을 하고 그들이 즉각 순풍차 업무에 대해 전면적 정리개조를 하라고 명령했다.
8월 24일 오후 저쟝 원저우(浙江温州)의 한 20세 조모(赵某) 소녀가 디디 순풍차 콜 택시를 타고 가던 도중 그녀가 친구에게 ‘사람 살리라’는 메시지를 보낸후 실종됐다. 경찰은 8월 25일 27세 범죄 피의자 디디차 운전기사 중모(钟某)를 붙잡았다.
경찰이 공포한 소식에 따르면 중모는 피해자를 외진 산길에 끌고 간후 그녀에 대해 강간을 실시하고 비수를 그녀의 목에 꽂아 대량 출혈을 초래했다. 그리고 그녀를 절벽아래에 내 던졌다.
보도에 따르면 더욱 사건 세부가 폭로되면서 디디공사 신고 플랫폼은 형식에 불과하고 고객 서비스 부문은 사건 조사 협력 요구를 듣지 않으면서 경찰의 사건 수사를 방해하는 등 문제가 모두 발각됐다.
보도는 계속하여 순풍차는 디디가 2015년에 펴낸 서비스로 공유 이념에 기초하고 차주와 승객간 배합 방식으로 같은 길에 동행하는 교통을 실현하는 것이었는데 이 서비스가 오히려 누차 악성 사건을 발생시켰다. 이번 무시무시한 살인사건 발생 3개월전 허난 정저우(河南郑州)에서 한동안 전 중국을 뒤흔든 순풍차 운전기사의 항공사 스튜어디스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교통부 신문망 소식에 따르면 교통 운수부 운수 복무사()의 쉬야화(徐亚华) 사장은 디디공사를 약속담화할때 그들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두차례의 악성 사건은 “디디 추싱공사의 플랫폼에 중대한 경영 관리 허점과 안전 차원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기업주체 책임이 실시되지 않고 인민 군중의 출행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엄중하게 위협하고 사회 영향이 매우 악렬하다.”고 말했다.
분석에 따르면 인터넷 플랫폼 종류 기업들의 무질서한 현상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현상 배후에는 전망성이 결핍한 제어와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법률 구속력이 부족한 문제를 발로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여론은 인터넷 택시차 예약 안전 문제는 디디공사가 자체적으로 바로 잡는데 그치지 말고 감독 관리부문이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상하이 사과원 인터넷 연구 센터이 리이(李易) 연구원은 디지털화 시대 정부 감독관리가 매우 어렵다며 감독관리부문은 반드시 관련 인재를 도입하고 인터넷 플랫폼 데이터를 연결 및 장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디공사는 현재 중국 인터넷 콜택시차 시장 90%를 차지하고 있다. 학자들은 정부측이 디디 등 기업들에 대한 독점 대응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기업 한 집만이 크게 되고 자아 성찰 동력을 상실하는 문제를 방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外媒称,针对滴滴顺风车再出乘客遇害事故,中国交通部网站8月27日转载其主管的中国交通新闻网评论称,企业开展顺风车业务,对社会有积极的一面,但这并不意味着就可以不尽安全管理的责任;如果不能为乘客生命安全提供切实有效的保障措施,这样的企业不要也罢。
据路透社8月27日报道,该篇题为《堵住‘滴血’的漏洞》的评论文章称,回到“8·24”案件,除了将犯罪嫌疑人绳之以法,作为平台企业的滴滴及其负责人,要不要承担法律责任,该承担怎样的法律责任,有关方面应该认真研究,今后不能再模棱两可。
“事前不做有效防范,事中不能积极干预,事后标榜高价补偿,滴滴的安全底线在哪里!”文章称,“如此漠视生命安全、藐视法律权威的行为,必须依法受到严惩,必须坚决严格纠正。”
文章指出,个别企业,打政策擦边球、钻法律空档,以顺风车之名行非法营运之实,逃避甚至抵制政府依法监管;大量占用公共道路资源干着营利的买卖,却试图逃避承运人依法应当承担的责任。
此外,文章还说,市场主体是多元化的,具备同样服务能力的平台企业不止一家,如果某家企业不服管又不自律,总拿乘客的生命当儿戏,社会公众会用“脚”投票,政府也绝不会袖手旁观。
8月24日,浙江省温州市一女孩乘坐滴滴顺风车途中被害。在再次出现乘客遇害的情况后,滴滴出行宣布,自8月27日零时起在全国范围内下线顺风车业务。
另据新加坡《联合早报》网站8月27日报道,中国网络约车平台滴滴旗下顺风车服务发生今年第二起司机强奸杀人案,引发舆论激烈声讨。滴滴8月26日宣布全国范围内下线顺风车业务,重新评估业务模式,并问责两名公司高管。
中国交通运输部联合公安部等单位8月26日下午也约谈滴滴公司,责令其立即对顺风车业务进行全面整改。
8月24日下午,浙江温州一名20岁女孩赵某乘坐滴滴顺风车,途中她向朋友发送“救命”信息后失联。警方8月25日抓获27岁犯罪嫌疑人滴滴司机钟某。
据警方公布的消息,钟某将被害人带到偏僻山路后,对她实施强奸,并用匕首刺其颈部,导致她大量出血,随后将她抛下悬崖。
报道指出,随着更多案件细节曝光,滴滴投诉平台形同虚设、客服推诿协助请求、阻挠警方办案等问题也一一曝光。
报道还指出,顺风车是滴滴在2015年推出的服务,基于共享理念为车主和乘客配对,实现顺路同行,但这项服务却一次次引发恶性事件。就在这起骇人命案发生前3个月,河南郑州才发生轰动一时的顺风车司机杀害空姐案。
中国交通新闻网发布消息称,交通运输部运输服务司司长徐亚华在约谈滴滴时指出,两起恶性事件“暴露出滴滴出行平台存在的重大经营管理漏洞和安全隐患,企业主体责任落实不到位,严重威胁人民群众出行安全和合法权益,社会影响非常恶劣”。
有分析指出,互联网平台类企业乱象丛生背后是缺乏前瞻性的调控和与时俱进的法律约束。
也有舆论认为,网约车安全不能单由滴滴自查自纠,需要监管职能部门的介入。但上海社科院互联网研究中心首席研究员李易指出,数码化浪潮时代政府监管非常困难,监管部门必须培养和引入相关人才,并要求对接和掌握互联网平台的数据。
报道称,滴滴目前占据中国网约车市场九成份额。学者呼吁官方加强对滴滴等企业的反垄断监管,防止企业因一家独大而失去自省动力。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