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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농관원 「원산지 표시 안내 앱」 개발·보급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하여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음식점, 식품제조업자 등 신규사업자가 원산지 표시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누구나 원산지 표시방법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사용자가 농산물·가공품·음식점 중에서 해당 분류를 선택한 후 제품(메뉴)명, 원료명·함량 및 원산지 등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또한, 업종별로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표시기준·방법, 위반 시 처분 및 벌칙규정 등 원산지 표시제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원산지 표시 안내 앱」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농식품안심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든지 접속이 가능하다.  「농식품안심이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농식품안심이” 또는 “원산지”로 검색할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업데이트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원산지 표시 안내 앱」 보급을 통해 원산지 표시 의무자에게 실시간 맞춤형 표시방법 안내로 원산지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앱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위해 앱을 많이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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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