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9.4℃
  • 맑음인천 7.8℃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9.0℃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12.0℃
  • 맑음전주 9.7℃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0.2℃
  • 맑음여수 9.8℃
  • 맑음제주 9.7℃
  • 맑음양평 8.9℃
  • 맑음천안 9.4℃
  • 맑음경주시 11.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10월에는 지역축제와 등산사고, 교통사고, 농기계 사고, 태풍주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0월은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시기다. 지난해 열린 지역축제 중 6개는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기도 했다.
축제 중 공연장 등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실제로 지난 2014년 10월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공연장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고 2005년 10월에도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11명이 숨지고 162명이 다쳤다.

 축제장에서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지키고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는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며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10월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산을 찾는 등산객 또한 가장 많다. 단풍을 보기 위해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이 무리하게 산행을 하면서 실족이나 추락 등 등산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산행 전 가벼운 몸풀기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축제와 행사, 단풍놀이 등에 참여하기 위해 단체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커진다.

단체 이동을 위해 버스 등에 탈 때는 반드시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고 운전에 방해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가을걷이 시기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이로 인한 사고도 잦다. 농기계로 짐을 나를 때는 과적과 과속에 주의해야 한다. 10월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발생이 가장 낮은 시기이지만 이에 대한 경계도 늦춰서는 안된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10월 태풍으로 6명이 숨지고 2161억 재산피해가 있었다.

 태풍 예보 시 문과 창문을 잘 닫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간판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침수 위험지역에 머물 경우에는 해당지역을 신속히 벗어나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