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목)
현지시간으로 2018년 10월 14일,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파리에서 한―프 우정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에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유명한 한국악단들이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가〉 등 드라마의 노래를 연주했다.
/신화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4일 삼성1동문화센터에서 게임과 청렴교육을 결합한 ‘청렴해야만 살아남는다! 강남청렴게임’을 개최했다.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2,200여 명이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선발된 본선 진출자 120여 명이 퀴즈, 전래놀이 등을 결합한 팀·개인전을 펼쳤다. 이날 결승전에는 조성명 구청장이 ‘청렴강남 프론트맨’으로 깜짝 등장해 직접 문제를 출제하며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