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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야 '협치' 합의사항 내놨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갈등이 익숙한 우리 정치권에서 합의 사항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와 여당, 야당 세 축이 어제 만나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3시간 가까운 만남 끝에 12개 항의 합의문이 나왔다.


당장 법 개정을 하기로 약속한 건 아동수당법, '보편적 복지'라며 반대하던 자유한국당이 입장을 180도 바꾸면서, 소득에 관계없이 100% 지급하는 게 확정된 셈이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연착륙 방안으로 거론된 탄력근무제 확대도 정의당의 반대가 있긴 했지만 타협점을 찾았다.


발표문도 여야 원내대변인 5명이 번갈아 읽는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실제 합의문에는 구체성이 떨어지는 부분들도 없지 않기 때문에 실제 법안 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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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