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4.06 (일)

  • 맑음동두천 6.1℃
  • 구름조금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7.1℃
  • 구름조금인천 6.3℃
  • 박무수원 6.3℃
  • 흐림청주 6.3℃
  • 박무대전 5.3℃
  • 맑음대구 7.3℃
  • 박무전주 4.0℃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4.9℃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7.6℃
  • 구름많음천안 6.5℃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유성엽 국회의원 “정부의 새만금 태양광 사업은 절차와 기본을 어긴 일”

(데일리연합뉴스강대석기자)

본말전도새만금을 위한 것인가, 태양광을 위한 것인가?

손발도 맞지 않는 정부, 새만금 개발 27년의 기다림에 20년이 더해지나

민주평화당 유성엽 최고위원(정읍·고창)15일 오전 민주평화당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날 참석한 호남출신 의원들과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간담회 면담 내용을 언급하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전북 새만금 태양광 발전소 설립계획은 새만금을 위한 일이 아니라, 태양광을 위한 일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본말이 전도된 일이라며 질타했다.

 

 유 의원은 어제 간담회에서해당구역은 국제업무지구 등 땅이 만들어질 구역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현재 비록 수상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태양광 판넬을 깔면 땅 매립이 가능하겠느냐, 그만큼 늦어지는게 아닌가라며, “지금까지도 27년을 기다려왔는데 확정적으로 20년을 미루어서 47년으로 새만금 개발이 미뤄지는 것이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으나,

 이에 대해 이 총리는 매립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답했다.

 

 또한, “계획된 태양광 발전 부지는 동서도로와 남북도로가 교차하는 국제업무지구로서 태양광을 가설하는 것은 정말 잘못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 총리는 해당 업무지구에는 가설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고, 가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간담회가 있었던 14일 오전 개최된 민주평화당 새만금 발전방안 긴급토론회에 참석한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국제업무지구 3분의 2에 해당하는 구역에 태양광을 가설하는 사업계획 도면을 내 놓은바 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좋은 결론이 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정말 즉흥적으로 정부가 이런 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것은 그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정말 잘못된 일이다고 강조하며, “절차와 기본을 어긴 일이고 정부가 손발이 맞지 않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재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는 새만금 전체 12천만평 중 호수가 3,500만평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거기에 하면 현재보다 3배나 더 할 수 있다라고 제안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청담 한복판에 '와인 실험실'…CMB,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한국 시장 정조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유럽 최고 권위 와인 품평회의 체험공간이 문을 열었다. 감각에 집중한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정찰제 가격이라는 파격 실험으로, 한국 와인 시장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CMB’, 서울서 체험형 공간 첫 선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꼽히는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CMB)’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열었다. ‘CMB 와인 앤 스피리츠 익스피리언스’는 4일 서울 청담동에서 350여 명의 와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오프닝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CMB 보두앙 아보(Baudouin Havaux) 회장과 세계 와인양조가 협회(UIOE) 에밀리오 데필리피(Emilio Defilippi) 회장이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 가리고 마시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도입 CMB 익스피리언스의 핵심은 브랜드와 생산지를 숨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이다. 소비자는 와인병을 감싸고 있는 커버를 벗기기 전까지 오로지 맛과 향으로만 품질을 판단한다. 시음 후에는 ‘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