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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황명강 경북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여성리더 발굴와 양성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의 결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황명강 도의원(비례)은 6월 20일 경상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황명강 의원은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했고 경상북도의회 여성정책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여성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경상북도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했으며, 특히 경북형 여성리더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정책 방안 지원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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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맛집'의 이면, 원산지 속임, 과태료 몇 십만 원으로 끝나..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소셜미디어에서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뒤통수를 맞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23일 SNS를 통해 홍보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여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20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중국산 배추김치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기를 아예 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해왔다. 농관원은 거짓 표시 업체에 대해 형사 입건 조치했고, 미표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적발의 특이점은 단속의 무대가 SNS라는 점이다. 배달앱과 블로그를 넘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쇼츠, 틱톡 등을 통해 '바이럴' 된 식당들이 원산지 속임의 새로운 온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났다. SNS 맛집이라는 타이틀은 곧 높은 방문객 수와 신뢰로 연결된다. 그 신뢰를 등에 업고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단순한 표시 위반이 아니라 정보 비대칭을 의도적으로 활용한 기만이다. 실제로 올해 3월 농관원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정기단속을 벌인 결과에서도 위반 업체 119개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