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대표 심재환; 이하 교류연맹)과 UN 제5사무국 국민유치연합(대표 서쌍원)이 지난 27일 서울 대림동 교류연맹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대한민국에 UN 제5사무국을 유치하고 청소년 국제기구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하며 목적사업이 완수될 때까지 대국민 홍보와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현재 UN 사무국은 뉴욕 본부를 필두로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 등 전 세계 4개 도시에 있다.
서 대표는 ”아시아 대륙에는 아직까지 UN 사무국이 없다“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에 UN 제5사무국을 유치해, 세계평화의 상징적 토대를 마련하고 냉전 종식을 통해 인류공영으로 나아가는 선도적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UN 제5사무국 국민유치연합은 북 핵개발 저지, 아시아·태평양지역 군비 축소, 비무장지대(DMZ) 유엔평화공원 조성, 국가 간 경제균등화는 물론 동북아 평화를 바탕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비전으로 2015년 결성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추진하는 △해외 교포 2세 이상의 소외계층, 코피노, 라이따이한 등의 케어 방안 △국내 고강도·고령화 업종에 대한 외국인 인력 수급 문제 △국제청소년 기구의 대한민국 유치 등을 토의하기도 했다.
양 기관 대표는 특히 UN 제5사무국 대한민국 유치가 2만여 개의 일자리와 연 10조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