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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은 대북압박의 파트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해 한·미·일 3국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한 미 대사 대리를 지낸 내퍼 대행은 지난달 30일 워싱턴DC의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미·일 사이에 강력하고 긴밀한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북한과 중국의 도전에 직면하는데 있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퍼 대행은 특히 최근 갈등이 격화된 한일 관계와 관련해, "일본은 대북압박 활동에 있어 가장 가까운 파트너의 하나"라고 말해, 미국이 주도하는 대북 제재공조 전선이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균열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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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리지널, ‘수익성’ 칼날 위 선 2026년 콘텐츠 지형 변화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