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4℃
  • 흐림서울 1.4℃
  • 흐림인천 0.8℃
  • 흐림수원 1.7℃
  • 흐림청주 1.3℃
  • 흐림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많음전주 1.9℃
  • 구름많음울산 5.1℃
  • 흐림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6.7℃
  • 구름많음여수 7.0℃
  • 구름많음제주 6.8℃
  • 흐림천안 0.2℃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겨보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문화줌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유엔(UN)이 제정한 문화다양성의 날(5. 21.)에 맞추어 ‘문화다양성 주간(5. 21.~27.)’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시행되는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이 문화다양성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차이를 즐기자’를 표어(슬로건)로 정했다.

  2019년 문화다양성 주간기간 동안에는 서울, 부산, 경남, 전남, 충북, 충남, 인천, 광주, 대전, 부천, 김포, 김해, 익산 등, 25개의 지역문화재단과 인천영상위원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도봉과 은평, 충남에서는 ▲ 문화다양성에 관한 책을 찾아보는 ‘읽다, 다독다독 문화다양성’(도봉), ▲ 문화다양성 도서(완득이)를 내용으로 한 책・노래 콘서트(은평), ▲ 문화다양성 관련 주제 도서 7권을 선정해 도내 10개 도서관과 시민 공간에 배포하는 도서 캠페인(충남) 등을 추진하며 책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한다.

  ▲ 서울 성북과 경북 영주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 강원 영월, 서울 종로, 인천에서는 <당갈>, <아네스가 말하는 바르다>, <이카이노-일본 속 작은 제주> 등의 영화를 통한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전과 서울 성동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캠페인을 추진한다. ▲ 세종과 충청북도에서는 세대 간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체험 부스(세종)를 열고 특강(충청북도)을 진행한다.

문화다양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권역별 포럼도 서울 영등포, 경남 김해, 전북 익산,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 안에서 국민들이 문화를 즐길 때 우리 문화가 국제사회에서도 영향력을 넓힐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금리 동결 장기화 속 공급 가속…2026년 부동산 시장, 속도 조절 국면 진입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국내 부동산 시장은 2026년 들어 ‘금리 동결 장기화 가능성’과 ‘공급 가속·금융규제 미세조정’이 교차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거래는 회복 신호가 나타나지만, 가격은 지역·권역별로 온도 차가 커지면서 “상승 추세 속 둔화”와 “실수요·투자 수요 재분화”가 동시에 관측된다. 먼저 금리 환경은 시장 기대와 달리 당장 완화로 전환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은행은 2월 26일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 수준에서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환율 변동성과 수도권 집값 오름세 같은 금융안정 요인이 인하의 제약으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상반기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하반기 혹은 연말로 인하 기대 시점이 밀리는 모습도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대출금리의 급격한 하락을 선반영하던 일부 매수 심리가 진정되고, 실거래는 “선호 지역 중심의 선택적 매수”로 재편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 지표는 상승 자체보다 ‘상승폭 둔화’가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월 첫째 주(2월 3일 기준) 0.2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