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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예천군청 김학동군수 제69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예천군 보훈단체 유가족 및 회원 기념식 참석

 

예천군은 25일 오전 1030분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김학동 군수, 신향순 군부의장, 신동연 경찰서장, 보훈단체 유가족 및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9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박찬길 회원 외 6명의 회원이 군수 표창을 수상 하였으며, 조국 수호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625참전 유공자들과 유가족의 희생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반공과 안보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며 조국의 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와 유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안보에 대한 유비무환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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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