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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주시청 영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바이러스 조기발견 차단 관내 산란계, 육계 농가CCTV설치

영주시 축산과 강병직과장 가금류농장 방역강화 홍보...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등 바이러스 질병 조기 발견 및 차단을 위해 관내 산란계, 육계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CCTV등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의 방역기준 강화와 후속조치로 올해 7월 1일부터 농장출입구와 농장 내 각 동별 출입구에 내부촬영이 가능하도록 CCTV설치가 의무화 됐다.
바뀐 규정에 따르면 축사내부를 24시간 촬영 방역상태를 확인하고, 영상기록은 45일 이상 보관해야하며, 저장한 영상기록 등은 가축방역관이 가축방역상 점검 및 지도를 위해 열람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제공해야 한다.
또한 농장주 스스로 CCTV와 연결된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 임상증상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기 신고토록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가금류 농장 12호에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CCTV•모니터•영상저장장치 등 네트워크를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27농가에 사업비 1억4400만원을 지원해 CCTV사업을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영주시는 CCTV설치로 가축의 임상증상 관찰 상시와 농장 출입 차량 등 방역상황 파악과 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가 빨라져 효과적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직 축산과장은 가금 사육농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방역 의지가 중요하며, AI등 악성가축질병은 민•관 협력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AI 특별방역기간인 10월전에 농가 방역점검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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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후손 주거환경 개선"...한국해비타트 캠페인 홍보대사 서경덕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성신여대 교수이자 사회문화 캠페이너로 활동해 온 서경덕 교수를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그 후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노후 주택 개·보수와 주거 안전성 확보를 통해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유공자들 중에 아직까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 교수는 향후 캠페인 관련 영상과 광고 제작에 참여하고, SNS를 통한 대국민 홍보, 실제 주거 개선 시공 현장 참여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삼일절을 계기로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건축과 마을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