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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농협, '2023년 추석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530여개 계통사업장 대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 관내 530여개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소비기한 위반사항 점검 ▲식품 보관기준 준수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이며,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코너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18일 상주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현지점검에 나서 수입농산물 취급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상품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식품안전 특별상황실 운영과 계통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고 명절기간 수급관리 및 다양한 할인 지원으로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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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