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2℃
  • 구름조금청주 1.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전주 4.6℃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7.6℃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조금천안 0.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성과를 파악하고 창업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8년간 육성한 3,453개 창업팀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생존율을 살펴보면,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52.2%로 일반 창업 기업(28.5%)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육성사업을 통해서 창업한 기업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용현황은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고용인원은 2018년 기준 기업당 평균 5.0명, 창업 연차별로는 3년 차 5.6명, 5년 차 7.0명, 7년 차 7.8명으로 창업 연차에 따라 고용 인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은 58.0%, 20~30대 청년 고용 비율은 63.2%, 정규직 비율은 88.5%로 나타났다.

 매출현황은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창업 연차별로 3년 차 1억 7천만 원, 5년 차 2억 5천만 원, 7년 차 8억 2천만 원으로 창업  연차에 따라 매출액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비율은 2013년 기준 17.0%에서 2019년 7월 기준 37.9%로 지난 8년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경제 확산) 더불어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80% 이상이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 조직,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지역 내 사회적경제 확산과 생태계 활성화 측면에서도 육성사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실태조사 결과 육성사업 창업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서도 매출과 고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모두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여전히 ‘사업 지속 및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유통 판로(채널) 확보 및 관리’, ‘필요 인력 채용’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많았으며 창업기업의 57.3%가 경영전략 상담을, 38.9%가 저금리 대출 지원을, 38.7%가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