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2℃
  • 구름조금청주 1.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전주 4.6℃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7.6℃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조금천안 0.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 연계 수립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 연계 수립을 통해 국토와 환경계획의 통합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국토 전역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년 단위의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으로, 지자체가 수립하는 도종합계획, 도시·군기본계획 등 하위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5차 국토종합계획은 환경부의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과 수립 시기를 일치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연계하여 수립함으로써 보다 친환경적인 국토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두 계획의 연계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양 부처 차관(국토부 제1차관, 환경부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국가계획수립협의회’를 작년 10월 2일에 발족, 실무협의체와 실무 전담팀(TF)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통합관리 5대 추진전략을 포함한 「2020-2040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추진방안」을 수립하였다.

<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5대 전략 >

➊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한 국토공간구조 개편
➋ 국토환경의 연결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국토 관리
➌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국토환경 조성
➍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국토-환경공간 구현
➎ 남북협력과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위상 제고

 두 부처는 5대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국토모니터링(국토부)과 국가환경모니터링(환경부)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환류를 강화하고, 계획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지자체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이행관리 방안 또한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이행관리 세부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