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2℃
  • 구름조금청주 1.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전주 4.6℃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7.6℃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조금천안 0.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이낙연 총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톤 전기화물차(완성차 1호) 전달식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17일(화) 오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톤 전기화물차(완성차 1호) 전달식을 갖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완성차 형태로는 처음 출시되는 1톤 전기화물차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호차 구매자에게 전기화물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총리는 자동차가 산업부문과 함께 중요 미세먼지 배출원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90%가 경유차에서 배출되고, 등록대수가 10%에 불과한 노후경유차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친환경차로 대체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 총리는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보급대수가 세계 6위이고, 수소차는 세계 1위임을 상기하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전기화물차 보급이 촉진되어 미세먼지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또한 12월 1일부터 계절관리제가 실시되고 있는데, 국민께서 불편을 감내하면서도 잘 동참해주시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차질없이 이행되어서 미세먼지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정부는 경유차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후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과 함께, LPG 화물차, 전기화물차 신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 보급되던 전기화물차는 경유화물차(신차)를 개조하는 방식이어서, 1회 충전 운행거리나 차량가격 측면에서 구매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

  이번에 완성차 형태로 출시되는 전기화물차는 1회 충전 운행거리가 211km이며, 정부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실제 구매가가 동종모델의 경유화물차보다 약 25% 저렴하여,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신차 구입 부담을 크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기화물차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송사업 영업허가를 허용하는 한편, 취득세 감면(140만원 한도), 공영주차장 요금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전기화물차 보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충전인프라도 계속 확대 구축하여 미세먼지를 줄여나가면서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친환경차 구입에 따른 부담은 낮추고, 이용의 편의는 높일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