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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1.6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회의 긴급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사망(1.3일) 이후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1.6일(월) 14시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정유업계·가스공사는 중동 지역 석유·가스시설이나 유조선 등에 대한 공격으로 직접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 국내 도입에 차질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관계자들은 금번 사건으로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이나, 향후 국제 석유·가스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에너지자원실장은 우리나라 원유·LNG 수입에서 중동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므로, 업계와 함께 중동 정세와 국제 석유·가스시장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국내 석유·가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관기관·업계와 석유수급·유가 점검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석유수급 상황실(산업부, 석유공사, 업계 등) 운영을 통해 수급상황(원유수입·유조선 동향 등), 국제유가 및 국내 석유제품 가격 일일 모니터링 실시하고,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실제 발생할 경우에는, 정부가 기 마련한 비상 대응체계가 신속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유관기관·업계와 함께 작년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중동의 정세 불안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향후에도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 석유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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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버스파업 및 강설 대응 긴급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