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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서울, 경기, 강원, 대구, 광주 등 5곳을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서울, 경기, 강원, 대구, 광주 등 5곳을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하고, ‘20년말까지 총 1만 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할 계획아로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사업은 가스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검침원의 근무환경 개선, 가스누출에 대한 안전성 향상 등 도시가스 계량‧검침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해(11월~12월) 1인 여성‧고령자 가구와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스계량기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지자체(광역자치단체)에서 시범지역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산업부는 실증추진단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1.16일)하여, 지역별 ‘스마트 가스계량기 설치수요’와 ‘지자체의 보급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수도권에서는 서울(3,500대)과 경기(4,500대), 중부권에서는 강원(500대), 영남권에서는 대구(4,000대), 호남권에서는 광주(2,500대)가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지역에는 최종 보급세대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3월부터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범지역과 병행하여 실증사업을 추진중인 제주도는 작년 12월 제주시 노형동에 100대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총 1만 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실증사업이 진행되는 ‘21년까지 스마트 가스계량기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적‧제도적 보완사항을 파악․해결하고, 소비자 만족도와 실시간 가스누출 감지 기능의 효과 등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효용을 검증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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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1동 새벽 제설 현장으로…"빙판 출근길 선제 차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