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F 2023' 포스터. [사진제공=DGIST]](http://www.dailyan.com/data/photos/20231043/art_16980405197779_160a68.jpg)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는 24일, 'DGIF 2023(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23)'을 DGIST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DGIF는 매년 DGIST가 개최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11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DGIF 2023은 '배터리와 미래에너지로 만드는 내일, DGIST와 함께'를 주제로 산·학·연의 연구자 및 기업인 약 1,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는 학술대회, 전시 및 채용상담 부스, 인프라 투어 등으로 운영된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분과별 강연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기조강연 1'은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 신영준 부사장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연구'를 주제로 최근 전기자동차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기조강연 2'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김진혁 학회장(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이 '탄소중립을 위한 최신 태양광 산업 및 기술 개발 동향'을 주제로 미래에너지에 대한 세계 각국의 정책과 연구 기술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배터리(분과 주제 : 배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와 미래에너지(분과 주제 : 탄소중립을 위한 미래에너지) 분과별 학술발표가 진행되며, DGIST와 CISOLID(대표 김한준)의 배터리와 미래에너지 분야 연구성과 전시, 채용부스 운영(엔켐, L&F), DGIST 인프라 투어, 기타 이벤트 등 행사들도 함께 진행된다.
DGIST 국양 총장은 "DGIF 2023을 통해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배터리, 미래에너지 산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DGIF 2023과 관련된 사항은 DGIF 2023 홈페이지(dgif.dgis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