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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전통주 양조장 역량 강화 상담(컨설팅) 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주의 품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전통주 양조장 역량 강화 상담(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우리 전통주 업체가 주세의 종량세 전환, 혼술·홈술(혼자 또는 집에서 마시는 술)과 같은 주류 소비 문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품질을 고급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추진하는 상담(컨설팅) 사업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진단하는 ‘현장심층상담(컨설팅)’과 유선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간단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일반상담(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현장심층상담(컨설팅)’은 ▲양조기술·품질개선 ▲위생·품질인증 ▲홍보·마케팅 등 중 업체별 희망에 따라 최대 2개 분야에 대해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심층상담(컨설팅)'에 참여를 원하는 양조장은 4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추후 성장잠재력, 사업의지 등을 고려하여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양조장은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며 샘플 제작 등 실행비용에 대해 업체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양조장 창업 또는 운영과 관련한 간단한 애로사항은 ‘일반상담(컨설팅)’ 창구(가칭 ‘우리술 SOS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일반상담(컨설팅)’은 현장심층상담(컨설팅)에 참여하지 않는 양조장과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애로사항 발생 시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이다.  유선 또는 이메일 등으로 질문을 하면 전문가가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방식으로, 5월 12일(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상담(컨설팅) 사업을 통해 개선된 우수사례와 자주 묻는 질문(FAQ)은 앞으로 더술닷컴(thesool.com) 등 온라인으로 공유하여, 더욱 많은 양조장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주 업체는 종사자 수 4인 이내인 곳이 85.6%를 차지할 정도로 영세하여 품질개선 및 마케팅 역량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상담(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양조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명품주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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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