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7℃
  • 맑음수원 2.6℃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6.3℃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여수 6.4℃
  • 맑음제주 6.8℃
  • 맑음양평 2.6℃
  • 맑음천안 0.5℃
  • 맑음경주시 1.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벤처투자는 4.2% 감소.. 바이오‧의료 분야, 언택트 관련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는 증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목)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관출자자 등 주요 벤처투자 생태계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7,463억원으로 전년 동기(7,789억원) 대비 4.2% 소폭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당초 우려했던 것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와 정보통신(ICT) 서비스 분야의 약진이 돋보였다. 바이오·의료 기업에 대한 1분기 투자액은 2,2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700억원) 대비 32.0% 증가했으며,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도 지난해 동기 대비 21.9% 증가했다.

  반면, 영상·공연·음반(58.5%↓)과 유통·서비스(39.2%↓) 분야는 영화·방송 제작 감소, 비대면 온라인 유통 증가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신규 벤처펀드는 올해 1분기 동안 5,048억원이 결성됐으며, 지난해 동기(6,414억원) 대비 21.3%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펀드 결성을 위한 출자자들의 대면 회의(미팅)가 대부분 연기되고,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