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9℃
  • 맑음인천 10.1℃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13.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4.7℃
  • 맑음전주 11.8℃
  • 맑음울산 14.8℃
  • 맑음창원 14.8℃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4.3℃
  • 맑음여수 14.3℃
  • 맑음제주 14.0℃
  • 맑음양평 13.5℃
  • 맑음천안 11.4℃
  • 맑음경주시 14.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나와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국민투표실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행정안전부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1일부터 19일까지 광화문1번가를 통해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우수사례 선정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국민투표는「나와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한 ‘2020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한 총 119건의 아이디어 중에서 전문가 검토를 통해 기술적으로 실현이 가능하고 일상생활 안전에 도움이 될만한 12건의 후보 아이디어를 선정하였고 국민들은 이 중에서 개발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골라 투표하면 된다.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건의 생활안전 아이디어는 2021년도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사례로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여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몰래카메라 범죄방지를 위한 정밀복합탐지기 개발’, ‘해상 추락사고 안전예방을 위한 스마트 부력밴드 개발’ 등 9개 과제에 총 207억 원을 투자하여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9월에 개최 예정인 「2020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서 그간의 연구성과를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참여하는 연구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생활안전 분야에서 국민의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우수 아이디어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