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5.0℃
  • 맑음수원 8.3℃
  • 맑음청주 5.2℃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7.6℃
  • 맑음전주 6.8℃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7.5℃
  • 흐림부산 10.2℃
  • 구름많음여수 7.7℃
  • 흐림제주 10.0℃
  • 맑음천안 6.7℃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북

NH농협은행 경북본부-경북신용보증재단, 취약계층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손잡고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 400박스(2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두 기관이 한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북공동모금회에 이천만원을 전달하고, 경북공동모금회는 이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를 경북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꾸러미는 경북 및 지역의 농산물,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등에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곤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손길이 경북도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ESG 규범 위반 과징금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자동차 ,기아, 동원산업 포함 2조5000억…“글로벌 스탠다드에 미흡한 대응이 초래한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한국 기업의 ESG 대응에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조사 결과 국내 대기업들이 10년간 해외에서 부과받은 ESG 관련 과징금이 총 약 2조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글로벌 ESG 규범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 것이 누적된 결과다. 이 문제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과 기업 경영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중대한 구조적 신호라는 분석이다. CEO스코어가 미국 비정부기구 ‘굿 잡스 퍼스트’의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본사 소재 기업 46곳과 해외 자회사를 포함해 ESG 규정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은 총 17억2,895만달러(약 2조5천50억원)에 달했다. 제재 건수는 총 217건이었다. 과징금 항목별로는 지배구조(Governance) 관련 위반이 전체의 약 80.5%로 압도적이며, 사회(Social) 부문 위반이 113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했다.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도 일부 주요 기업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기업별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약 5,220억원)가 가장 많은 과징금을 지불했으며, 이어 현대자동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