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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초청대담 - 원제 스님

다만 나로 살뿐, 예술가의 자유

[대전=데일리연합]인숙진기자/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3월 2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으로 원제 스님 (수도암)과 “다만 나로 살뿐”을 주제로 실시간 관장초청대담 개최한다.

 

올해의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초청대담 ‘정신의학, 마음, 예술’(6)로 개최되는 ‘다만 나로 살뿐’에서는 마음과 예술가의 자유를 탐색한다.

 

이번 대담에서 원제 스님은 ‘다만 나로 살뿐’에서 쓴 마음의 안목, 변화, 간절함, 자유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가의 마음과 연결하여, 예술가들과 예술애호가들의 마음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특별전 ‘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연결하여, 마음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이용하고 마는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모색한다.

 

선승혜 관장은“2021년 관장초청대담은 정신의학, 마음, 예술을 연결하여 공감 미술의 이해를 심화하는 기획이다”라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원제 스님은 최근 2년간의 세계 만행을 떠나 5대륙 45개국을 다녀왔다. 세계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국 불교와 선 수행을 알리고자 한 마음가짐을 이번 대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어본다.

 

이번 대담은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을 통해 온라인 Zoom 링크를 공개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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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