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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잡(JOB) 페스티벌' 개최...7년 만에 대규모 채용행사

공공기관 및 지역 우수기업 38개 사, 일자리 유관기관 등 참여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오는 5월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행복 경산! 희망찬 내일!'을 위한 2024년 경산시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경산시가 직접 주최·주관하여 개최하는 대규모 대면 채용행사로, 코로나19 이후 심화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유능 인재와 우수기업의 채용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는 ▲채용관 ▲취업지원관 ▲창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총 4개 관 49개 부스로 구역을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관은 금융기관 2개, 공공기관 6개, 기업체 31개 사가 참여해 각 기업(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설명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호산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구직자를 위한 취업 컨설팅 및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그리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근로자 대상 1:1 노무 상담도 진행한다.

 

창업지원관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부대행사관은 퍼스널컬러 1:1 진단, 타로를 활용한 취업 상담 등 다양한 구직자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홍보관을 운영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구직자 1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별다른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인기업 채용 정보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시장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개최하는 경산시 채용박람회에 지역 우수기업과 기관들의 많은 참여가 있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 채용과 취업으로 고민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는 취업 성공의 기쁨을 누리고, 기업은 우수 인력 확보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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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중소기업 ㈜티앤아이 찾아 현장 격려 및 기업애로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2025년 12월 30일, 주광덕 시장이 와부읍 월문리 소재 중소기업인 ㈜티앤아이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 소개 △브랜드 소개 △주변 인프라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앤아이는 침구 브랜드 “가누다”를 주력으로 침구류 및 호텔 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티앤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분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월문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티앤아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