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1.8℃
  • 맑음인천 9.6℃
  • 맑음수원 10.1℃
  • 맑음청주 15.3℃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7℃
  • 맑음전주 11.4℃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2.3℃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여수 11.4℃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양평 13.1℃
  • 맑음천안 12.1℃
  • 맑음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경북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든든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2년간의 의정활동 방향 비전 제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앞으로 2년간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먼저 "10만 영천시민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8대 의원으로서 4년 및 제9대 전반기 2년 총 6년간의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사회의 현안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현재 영천시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사안인 인구 증가 대책과 축사 악취방지 대책은 소관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전문성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과제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소통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기가 종료되는 날까지 시민들과 동행하며 더 나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영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영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