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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의 향기가 경북을 물들이다"

2024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166점 출품,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 재조명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경주)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홍보를 위한 '2024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품평회(2020년 최초 개최)는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자 도내 2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정성을 들여 가꾼 무궁화 분화 166점을 출품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품평했다.

 

이번 품평회 결과 금상 문경시, 은상 포항시, 동상 안동시, 특별상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이 선정됐으며, 품평회에 출품한 우수 분화는 18일까지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전시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선보여,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경상북도 무궁화 진흥조례'를 제정해 무궁화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무궁화동산 2개소(청도군, 봉화군, 각 1억원)를 생활권 주변에 성공적으로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무궁화 보급‧확산에 힘쓰고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품평회 및 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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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 압력 지속, 2026년 경제 전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경제는 연말까지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양상이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근원물가 또한 3.2%의 높은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물가 상승 압력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쟁점은 복합적이다. 우선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주요 산유국의 감산 기조가 맞물려 2025년 12월 26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석유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생산 및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배경이 된다. 또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5년 12월 27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마감하는 등 높은 환율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의 견조한 오름세는 근원물가를 지지하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고음을 울린다. 정부는 물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