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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통에 답이있다" 성주군, 청렴소통간담회 개최

4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은 '2024 반부패·청렴 주간'을 맞아 4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산하 전 부서장과 읍면장, 부읍면장, 주무팀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 내․외부 청렴도를 자체 측정한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보고에 이어, '조직문화 관련 직원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갑질 예방 및 조직문화 개선, 청렴 저해 요인 개선 대책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부공무원의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구성원의 화합과 조직문화 개선에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조직 구성원의 결속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군민과 공직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청렴성주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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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