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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개발공사, 추석 맞아 '복지시설 3곳'에 우리쌀 기부

경북농협과 1:1 매칭 기부로 우리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추석을 맞아 경안신육원·프란치스꼬 청소년의집·고운사요양원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쌀 총 2,500kg을 전달했다.

 

공사는 농협 중앙회 경북지역본부(이하 경북농협)와 1:1 매칭을 통해 경북도 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3곳에 우리 쌀을 기부했으며, 안동 경안신육원을 직접 방문하여 경북농협과 함께 우리 쌀과 과일을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공사는 올해 1월에도 설맞이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에 참석하여 연탄봉사·떡국나눔활동 등 봉사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또한, 이재혁 사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3백만원을 개인기부하는 모습을 보여 평소 언급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재혁 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사와 경북농협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농협은 지난 8월 도농사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쌀 소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 소비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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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