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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 평가' 최우수 수상

자원봉사대상 '은상' 김춘화, 자원봉사유공 손범용, 조규성 자원봉사센터 팀장 수상의 영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19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으로는 자원봉사대상에 '은상' 김춘화 씨, 자원봉사유공 손범용 씨, 조규성 자원봉사센터 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는 경북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자원봉사 활동 전반을 평가해 실적이 뛰어난 지자체 및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표창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영천시는 올해 자원봉사 참여율,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실적 및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 실적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자체 평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수시책 사례로 제출한 '나눔의 파발마운동'은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영천시 대표 자원봉사 브랜드로, 올해는 24개 봉사단체가 참여했으며 단체별 2주간 집중 릴레이식 재능&온기나눔으로 자원봉사를 활성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의 최우수상 수상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나눔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님과 직원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했다.

 

이에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함께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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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