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4.3℃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7℃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8.6℃
  • 맑음여수 5.7℃
  • 맑음제주 6.3℃
  • 맑음양평 2.4℃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기매트·김치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

한국소비자원, 10월 상담 분석…상담 건수 전년 대비 23.6% 증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남인숙)가 2024년 10월 소비자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매트류와 김치 관련 상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5일 발표했다.

 

10월 소비자 상담은 총 50,299건으로 전월 대비 13.6%, 전년 동월 대비 23.6% 증가했다. 전기매트류 상담은 전월 대비 818.2% 증가했으며, 제품 하자 및 A/S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치 관련 상담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692.3% 증가했으며, 특정 업체의 배송 문제와 연락 두절로 인한 불만이 주를 이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헬스장(1,368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963건), 의류·섬유(905건)가 가장 많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환급 거부, 과도한 위약금, 계약 불이행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 발생 시 거래내역과 증빙자료를 갖춰 1372소비자상담센터나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분석은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루어졌으며, 상세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