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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남대 로봇공학과 학생들, '한국통신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로봇공학과 박영호, 임효진(4학년), 우용택(석사과정) 학생 공동 저술, 연쇄추돌 및 급정거 방지를 위한 Li-Fi 기반 체인 방식 제안, 한국통신학과 추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117편 중 1위로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로봇공학과 학생들이 한국통신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라한셀렉트경주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로봇공학과 박영호, 임효진(4학년) 학생, 우용택(석사과정) 학생이 '터널 내 자동차 램프를 활용 및 확장 가능한 Li-Fi 기반 체인 방식: 속도 및 가속도 데이터 전송을 통한 연쇄추돌 및 급정거 방지'를 주제로 공동 저술한 논문이 학부 논문 117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는 터널 내 자동차 램프와 Li-Fi 기술을 활용해 연쇄추돌과 급정거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특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제안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영호, 임효진 학생은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광통신" 연구에 집중해 오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 저명학술지인 "IEEE Wireless Communications Letters (Q1, IF 4.6)" 및 "ICT Express (Q1, IF 4.1)"에 주저자로 각각 기여하여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학생들을 지도한 송유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 결과가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혁신적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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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