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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재단, '2024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표창 수상

경상북도 25개 출자·출연기관 중 2위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새마을재단은 1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024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시상식'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하고, 전체 25개 출자·출연기관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경상북도가 출자·출연기관의 청렴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투명성, 공정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새마을재단은 투명한 경영 시스템 구축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단의 내부 청렴 교육 강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감사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정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종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청렴 경영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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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