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2.6℃
  • 구름조금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9℃
  • 구름많음전주 -1.6℃
  • 구름많음울산 -0.8℃
  • 흐림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1.1℃
  • 구름많음여수 2.0℃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천안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2.1℃
기상청 제공

경북

성주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우뚝

청렴노력도 1등급 선정 쾌거...전국 시군 중 유일, 성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 영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하여 평가한 것이다.

 

특히,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및 시책추진 실적, 기관장의 관심도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도약하였으며, 전국 시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이병환 성주군수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이 청렴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이다.

 

그동안 성주군은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위한 '반부패·청렴추진단 운영', '기관장 주재 보고회' 개최 △전 방위적 청렴도 향상 '1부서 1청렴 시책'추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주간', '청렴라디오', '청렴톡투유' 운영 △'인사상담 열린창구', '직렬별 미니간담회'를 통한 인사분야 소통 활성화 △'청렴토크콘서트', '청렴소통간담회'를 통한 직원 의견 청취 △부패방지 시스템 구축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종합적·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민원인 대상으로 청렴해피콜을 실시하고 민·관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행정 신뢰도 향상에 힘썼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청렴노력도 1등급 및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의 값진 성과는 우리군이 명실상부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대표하는 선도 도시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렴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청렴노력도 전국 시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고, 3년 연속(2022년~2024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한 경상북도 내 유일한 기초지자체로 청렴 우수기관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꼭 돌아봐야 할 2025년 글로벌 이슈 TOP10 :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2025년 지구촌을 뒤흔든 '거대한 재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은 후대의 사가들이 ‘기존 질서의 붕괴와 재편의 원년’으로 기록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은 단순한 미국의 정권 교체를 넘어 전 세계 경제와 안보 지형을 근간부터 흔들었습니다. 그가 휘두른 고율의 보편 관세는 수십 년간 이어온 글로벌 자유무역 체제에 조종을 울렸고, 각국은 생존을 위해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인류가 ‘AI와 공존하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운 해였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는 사무실의 풍경을 바꾸었고, 1조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AI라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딥시크의 부상은 미국의 기술 패권에 강력한 균열을 내며 기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습니다. 동시에 인류는 정신적 지주를 잃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거 후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보수와 혁신의 갈림길에 선 가톨릭 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온 총성은 멈출 듯 멈추지 않는 불안한 평화의 연속이었으며, 슈퍼 허리케인 ‘멜리사’가 남긴 상흔은 기후 위기가